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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그들기와의 화해는 그리움으로 남아 있는 욕망을 찾아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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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rrsxwddh | ||
rvwxtee@hanmail.net | |||
등록일 | 2020-02-20 | ||
남을 위하여 일하지 않는다. 남이 시키는 일을 하며 인생을 보내지 않는다. 인생이란,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이다. 그리고 그 의미의 해석은 각 개인에게 달려있다. 자 기와의 화해는 그리움으로 남아 있는 욕망을 찾아 그것을 풀어줄 때 찾아 오는 것이원칙3, 고객처럼 느껴라. 잭 캔필드(Jack Canfield)와 마크 빅터 한센(Mark Victor Hansen)이 내놓은 책으로, 우리 나라 에서 번역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「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」속에 다음과 같은 편 지 한장이 소개되어 있다. |